"<yes24 리뷰어 클럽>"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
- 책의 내용 및 구성
1. 이 책의 분류는 (yes24 기준) '건강 에세이'로, 호흡기에 관련된 특정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기 보단 불특정 다수(여기선 독자)에게 호흡기에 관한 지식을 전파하는 느낌으로 쓰여짐
2. 3개의 파트와 9개의 챕터, 약 230p로 구성되어 있음.
3. 책 막바지에 저자가 생각하는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 약 5가지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음.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1. '미세먼지'로 고통받던 한국인들은 딱히 호흡기에 관심이 없었으나 '코로나' 시대 이후 관심이 증가하였음에도 호흡기, 그 중 가장 중요한 '폐'에 관한 서적이 전무하다 싶이 했고 이 책이 거의 유일함을 어필
2. '호흡기계는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같은 가벼운 물음부터 시작하거나 '혹시 시간 많으세요? 그렇다면 어서 오세요. 제가 아주 멋진 기차 여행을 준비 했거든요 ~' 같은 상황극등을 서론에 배치해 지루하지 않은 문답식 형식으로 내용이 진행 됨.
- 총평
어렸을 적 '축농증' 이라는 질병 때문에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었다. 그리고 비교적 남들보다 감기에 취약한 느낌이 든다. 최대한 좋은 공기를 마시려고 노력하고, 안좋은 공기는 없애거나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호흡기에 관심이 많았다.
'가장 중요한' 이라는 표현을 보고, 각자 전공을 맡고 있는 분야를 중요하다고 표현하겠지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지만, 위에 서술했던 개인적인 경험들로 인해 호흡기는 그리고 폐는 정말 손꼽히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생각하여 공감했다.
의사가 되기 위해, 또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하여 가벼운 느낌으로 한 장 한 장 끝이 난다. 대표적으로 마지막 장에서 표현한 '맑은 공기를 마셔라' 같은 내용이 그런 느낌이다.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느낌보단 '주의'를 요한다 는 느낌으로 전달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밖에 나갔다오면 '손을 꼭 씻어라! '같은 느낌으로 끝나는 내용들이 많아 약간 아쉽고 싱겁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부분 알고 있지만 누군가가 꼭 잔소리를 하는 느낌이랄까?
수학에 정답이 존재하는 것처럼, 'A 는 B이다.' 같은 결과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에 대해 진지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딱히 추천할 것이 못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것도 주의해야한다.' 같이 아침에 TV에 나올 법한 건강 정보와 저자가 글로 펼쳐내는 다른 이들과 나를 비교하며 어떻게 해야 호흡기가 더 건강해질 수 있을지를 간단하게 읽어보며 지식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것 같다.
'review > SCI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리뷰 : 닥터 바이오헬스 (1) | 2023.10.27 |
|---|---|
| 책 리뷰 :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 4.0 (1) | 2023.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