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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DEV

책 리뷰 : SRE with Java Microservices, 자바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한 SRE

by ㅇㄱㅈㄱ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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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SRE with Java Microservices, 자바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한 SRE


리뷰 요약

개발을 넘어 운영에 대해 조금 더 지식을 얻고싶다면,

지금은 아니더라도 운영을 마주하게 된 먼 미래의 내가 걱정된다면,

대기업은 어떤식으로 운영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 서적의 핵심

 

1. SRE,

상당한 스케일링이 가능하고

상당히 신뢰할만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드는 것

을 목적으로 하는 공학

 

- 간단하게 좋은 소프트웨어(또는 시스템)을 만들 때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대해 말하는 학문으로 '운영을 배우기 위한' 사람 뿐 아니라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됨.

 

 

2. 전문적인 용어(카오스 엔지니어링, 코드형 설정, 서비스 메시 등)이 많이 나오지만

필요없는 내용이라면 간략하게 언급 후 넘어가고 필요한 내용이면 간단한 설명 후

내용을 이용가는 자연스러운 방식

 

- 컴퓨터 공학에 관련된 정보들을 어느정도 얕고 넓게 알고있다 생각했지만

전문적인 공학책을 볼 때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전문적인 용어 사용과

'이정도는 알고 있겠지?'라는 듯한 분위기로 서술된 서적들이 많았지만 이 책은 모르는 용어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설명하고 점점 살을 붙여 재미를 부여하는 방식이기에

가볍고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었음.

 

 

3. 2~3장은 다양한 형태의 '모니터링' 도구에 대해,

4~5장은 경고와 시각화를 통한 촉진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용한는 방안에 대해,

6장은 전체적인 코드 관찰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함.

7장(마지막 장)은 프로젝트 단위로 설명하는 코드가 많아

앞 장까지 설명했던 내용을 지침삼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

 

- 7장 전까진 코드 단위, 특정 기법 단위로 설명하기 때문에

읽고싶은 부분만 읽어도 상관없지만

마지막장은 앞장을 읽어봤다는 전제 하에

프로젝트 단위로 설명하는 코드로 구성되어있음

 

 

4. 플랫폼 엔지니어링팀의 공통 관심사는 이 책에서 다루지 않음

 

- 테스트 자동화, 카오스 엔지니어링과 지속적 검증, 코드형 설정 등

이미 오픈 소스가 확고히 자리 잡은 분야이고 투자대비 수익이 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라고 함

 

5. With Java

 

- Java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Spring 코드를 예로 들기 때문에

Spring을 활용해본 Java 개발자라면 코드에 크게 거리낌이 없음.


마무리

 

'운영' 또는 '서비스'에 관심이 없다면 처음 들어봤을 용어들에 대해 설명하지만 확실히 와닿지는 않는다.

'메트릭'과 같은 주요 용어지만 처음 접한다면 지속적으로 들어도 확 와닿지 않는 용어들이 있어 이해가 어렵고

'로그', '디버깅' 과 같은 반가운 언어들이 등장할 땐 전체적인 문맥이 어려워 확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스프링에서 사용되는 코드를 예로 들거나 차트, 그림을 활용해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읽거나 특정 주요 용어에 대해 확실하게 학습한다면 내용의 전체적인 이해 난이도도 낮아질것 같다고 생각된다.

'구글에서 시작한 SRE가 저자가 근무했던 넷플릭스에선 어떤식으로 적용 되었는가?'라는 내용으로 진행되는데 '구글', '넷플릭스' 라는 대기업들도 서로 다른 운영방식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이 서적을 읽는 다른 기업들도 필요한 부분을 적용하고, 만약을 대비해 읽어두면 좋을 내용들로 구성된 것 같다.

 

사실 운영을 맡게 되는 관리자가 아닌 이상에야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것은 사실이고, 누군가가 '이건 왜 안쓰나요?' 라고 물어봤을 때 '잘 돌아가면 됐지 이런게 꼭 필요한가?'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니어도 만약을 대비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해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서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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