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소문난 명강의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리뷰 요약
리액트를 배우려고 하는 초심자에게
강추 하는 입문서적!
이 서적의 핵심
1. 입문자 또는 초심자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내용이 쉽게 구성되어있고,
요약 & 정리가 잘 되어있음.

- 0장, 1장은 웹 개발을 좀 해봤거나
'html로 화면 출력정도는 할 수 있다!' 하면
넘어가도 상관없는 정도의 수준으로 매우 쉽게 구성되어 있다.
2장부터 리액트에 대해 설명하는데, 처음 접하기 때문에
아리송한 내용들, 조금 장황하게 설명된것 같다 생각했던 부분들도
마지막 부분에 요약으로 간단하게 써 있기 때문에 편하게 볼 수 있는 듯 하다.
2. 코드와 주석만을 활용한 설명이 아닌,
비유가 될 수 있는 그림들을 활용하여
쉽게 설명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임.

- 리액트 네이티브를 먼저 접했기 때문에 리액트 서적은 많이 보지 못했지만,
리액트에서 활용되는 개념들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나타내 쉽게 설명한다.
3. 기존에 사용되던 기술을 언급하면서 '지금은 안쓰지만...' 이 아닌
'왜 이렇게 변화했는가'를 알려주며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줌.

- 리액트 네이티브를 배우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것 중 하나가
'함수'와 '클래스' 컴포넌트 두가지로 코드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어떤 블로그 설명에선 최신형인 함수 컴포넌트를 예로, 또 어떤 곳에선 클래스 컴포넌트로...
혼자 공부하면서 두가지 스타일에 맞추기 너무 힘들었고,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왜 지금은' 함수 컴포넌트를 쓰는지를 설명하여
리액트가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함으로써
조금 더 리액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4. 중요한 것,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다.


- 학생 때 안드로이드를 배우면서 가장 이해가 안갔던 것이 '생명주기'를 공부하는 것이었다.
'개발만 잘하면 됐지...'라고 생각하며 코드 작성에만 몰두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우리는 코드만 치는 '코더'가 되는것을 목표로 하는게 아닌
생각하고 창조하는 '개발자'가 되는것이 목표가 아닌가?
그 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에 대해 잘 이해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어디서 시작해 어떻게 끝나고 중간에 이런 기능은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한다.'
라는것을 이해하는 것은 누군가의 노력에 산물을 사용하며 시간을 아끼기 위해선 필수적인 코스라고 생각한다.
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정답을 맞춰 나가는 시험처럼,
우리 개발자들이 하는 개발이란 모두 시험을 보고 있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훅(Hook)'
리액트 16.8버전부터 등장한 개념으로 최신 리액트를 개발한다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이 친구를 이해하면 리액트를 마스터(?) 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되지도 않는 영어를 갖고 레퍼런스 사이트에 적혀있는 영어을 해석하며
개발을 하다보면 '왜 여기선 안돼?', '이건 왜 이렇게 동작하지?' 같은 상황이 등장하기 때문에
숙련된 경험자의 꿀팁들도 잘 읽어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마무리
리액트 네이티브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도 추천.
리액트를 배우기 전, 리액트 네이티브를 사용하기 위해 먼저 배웠던 적이 있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많이 봤던 말이
'리액트 네이티브랑 리액트는 조금 다르니까 따로 공부해도 된다'라는 것이었다.
분명 동작환경이나 많은 것이 다르지만 리액트 '문법'에 한정해선
이 책을 통해 기초를 배우면 매우 좋을 것 같다라고 리액트 초보자지만 주장해본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네이티브를 그렇게 깊게 하진 않았지만,
리액트의 문법과 기술들이 대부분 사용되기 때문에
'그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 짜여진 교과서와 같은 책.
위에서도 말했지만 입문자에게 친절하다.
사실 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 난이도가 중급(?) 이라고 칭하는
수준 이상의 책들은 많이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정도면 리액트의 교과서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무엇이 어려운지 알고 '알고 있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머리에 '리액트'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지를 생각하고
집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절하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교과서 같은 책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리액트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review > DEV'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리뷰 : 소문난 명강의 김기현의 딥러닝 부트캠프 with 파이토치 (0) | 2024.03.28 |
|---|---|
| 책 리뷰 : SQL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0) | 2024.03.28 |
| 책 리뷰 :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DDD 핵심 개념 정리부터 구현까지) (0) | 2024.03.28 |
| 책 리뷰 : SRE with Java Microservices, 자바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한 SRE (0) | 2024.03.28 |
| 책 리뷰 : 그래프QL 인 액션 (0) | 2024.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