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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책 리뷰 : 위기에서 살아남는 현명한 방법 자연기반해법

by ㅇㄱㅈㄱ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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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위기에서 살아남는 현명한 방법 자연기반해법


- 책의 내용 및 구성

1. 코로나19의 위기가 끝을 향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가장 큰 문제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 할 것인지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내용으로 구성

2. '자연기반' 이라는 제목이지만 '환경' 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 등 연관관계를 갖는 대부분의 문제들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 구성

 

- 총평

 정말 글이 길다.

 장황하고 복잡한 논문을 읽는 느낌이랄까, 정말 빼곡하고 정돈되게 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글이 꽉꽉 들어차있다.

 '자연기반해법'이란 무엇일까? '암도 생명이니까 치료할 수 없다'던 막장 드라마 속 내용처럼 인간은 언젠가 죽을테니 자연히 흘러가는데로 냅두는 것이 자연기반 해법일까? 라는 생각을 갖고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이런 재미난 내용일 것이란 기대는 완전히 산산 조각이 나버렸다.

 '자연스러운' 이 아닌, '자연을 중심으로 한 해법을 찾자' 라는 내용이었다. 어째서 자연을 기반으로 둬야 하는지 도움이 되었던 사례들과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면 앞으로의 인류 위기사태가 찾아왔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내용들로 가득했다. 상식적으로는 우리에게 당장 닥쳐온 기후위기만 봐도 자연을 더이상 헤쳐서는 안되고, 한정된 자원을 낭비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고 있다.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훌륭한 내용들임에 틀림없다.

 이런 책들을 쭉 읽어 내려가다보면 '당연하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쓰레기는 아무대나 버려서는 안되'고, '공공장소에선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된다'와 같은 말들을 대부분의 인간이라면 배워서 알고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 널부러진 쓰레기가 눈에 띄고, 지하철과 버스에선 큰소리로 전화를 받는 사람들은 어딜가던 존재한다.

 알고 실천한다고 해서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다. 위와 같은 사례처럼 언제 어디서나 '빌런'이라 불리는 반대되는 짓을 하는 악당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기적인 생물'이기 때문에 '자연'을 중심으로 두지 않을 것이다. 영원히.

 아무리 책의 내용이 훌륭해도 악당들이 이 책의 내용을 깨닳지 못한다면, 인간이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면 인류는 더욱 더 빨리 멸망을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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