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퍼블리싱 서평단 이벤트 당첨 도서 리뷰입니다]
요약
- 믿고보는 Do it! 시리즈
- HTML5, CSS3 관련 내용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지만, 입문자 혹은 관련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
- 2판으로 1판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고 알차게 구성

오랜만에 보는 HTML책...!
HTML을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이 안난다.
Make up Language는 무엇이며...
HyperText는 무엇이며...
처음 듣는 심오하고 어려운 단어들...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쓰고있는 아이러니함...
그래서 HTML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어떤게 좋다 라고 설명해주기가 에매하다.
무조건 뭔가를 배울땐 많이 접하고 많이 경험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배웠던 모든 것들이 그랬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입문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Do it! 시리즈는 내용을 몰라도 일단 추천하고 본다.
(이건 서평단이라서가 아니라 Do it 시리즈는 무조건 평타는 치니까 하는소리)
HTML을 다시 공부할 필요는 없었지만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한 이유는 바로...

전면개정!! 2판!!!
아니... HTML에 개정할게 뭐가있다고...!?
라는 생각에 신청했고 당첨됐다.
네이버 책 출판사 서평을 보니...
[개정 2판의 주요 변화]
● 5만 독자의 피드백 반영 -〉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요!
● 최신 HTML5, CSS3 표준안, 모던 웹 브라우저 반영 -〉 시대에 뒤처지지 않게 배울 수 있어요!
● 실습 환경 개선 -〉 웹이 처음이어도 예제를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 예제마다 제목 추가 -〉 원하는 기능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자주 쓰는 기능 위주로 정리 -〉 더 유용한 내용으로 채우고 가격 부담은 줄였어요!
그렇다고 한다.
이전에는 통합되던 양식이 있어도 잘 안지키던 가이드라인이
HTML5로 오면서 많이 지켜지고 있는 느낌이랄까?
(이건 뭐... 느낌일 뿐이지만...)
1판은 2017년에 나왔고 좀 더 보기 쉽게 독자들을 위해
책의 틀이 많이 바뀌어서 2판이라고 한것 같다.
물론 1탄을 안봐서 뭐가 바뀌었는지는 확실하게 비교할수 없지만...
(출판사에서 그렇다고 한다)
사실 나도 모든것을 다 아는것은 아니기에
어떤 흥미로운 것이 기다릴까 라는 기대감에 책을 펼쳤다.

입문서라서 그런지 시험 준비서적이나 학습지를 많이 따라가는것 같다.
어떤식으로 따라가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잡아서 15일 혹은 30일내에 끝낼수 있도록 코스를 마련했다.
이걸 따라서 꼭 15일 혹은 30일내에 끝내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것인가 라는 관점에서 보면 좋을것 같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HTML5 > CSS3 > HTML5 + CSS3 활용
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반응형 웹'을 진행한다.
반응형 웹은 말그대로 웹이 어떤 현상에 대해 반응한다는 뜻이다.
(자세하게 알고싶다면 직접 찾아보시길!)


입문서적이건 중,고급자를 위한 서적이건
기본적으로는 글보다 그림,사진이 있는것이 좋다.
중, 고급자라고 어렵게 배우라는법이 있나?
그런 의미에서 사용자에게 알기쉽게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진행 상황의 캡처를 보여줌으로써 조금이라도 더 쉽게 따라오게끔 구성되어있다.

책을 쭉 읽다가 HTML인데 웹 호스팅까지 나오길래
흥미롭게 읽었다.
기존의 입문서들은 로컬에서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을 썼다면
Do it 시리즈는 역시~ 짱짱 스럽게 웹 호스팅까지 보여준다.
무료 호스팅을 사용해서...!
호스팅이 무엇인가?를 알기 전에
일단 따라해보고 추후에 필요할 때 다시한번 찾게되면
'아 ~ 그때 했던게 이거구나~'
하고 떠올리는게 정말 좋은 학습법인것 같다.
여기서 잘 모르던 무료 호스팅 사이트도 알게되었고,
파일질라를 통해서 FTP까지 진행하길래 깜짝놀랐다.

이런 단어들이 무엇인지는 지금 당장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걸 읽는 독자는 그만큼의 단계를 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일단 웹이 이런식으로 흘러간다는것을 알고
이런 단어들이 사용된다는것을 알아두고
후에 필요할때 찾아보는것을 추천한다.

각 장의 끝에는 약간의 팁과
배웠던것을 써먹어보는 연습문제가 준비되어 있다.



사실 애니메이션 부분은 어려워서 잘 안쓰기 때문에
검색을 해봐도 무슨소리인지 감이 잘 안잡혔다.
하지만 읽으면서 하나씩 따라해보니
그동안 보았던 코드들이 왜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었는가를 알 수 있었다.
가끔씩 프로그래머에게 '~좀 알려줘~'
라고 말하면 '인터넷에 다 있어 찾아봐'
하고 말하는 사람이 참 많다.
맞다, 모든게 다 있다.
왜냐면 지금 보고있는 브라우저도 HTML, CSS를 이용해 만든것이기 때문이다.
좀 더 찾아보면 레퍼런스 사이트들이나
W3Schools Online Web Tutorials
HTML Example:
This is a heading
This is a paragraph.
Try it Yourself » CSS Example: body { background-color: lightblue; } h1 { color: white; text-align: center
www.w3schools.com
W3SCHOOLS같은 사이트에서 모든것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들이 뭘 배워야 할지 모른다는점.
이것을 Do it! 시리즈는 알고있다.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줘야
이 사람이 길을 잃지 않을지,
흥미를 잃지 않을지
고민하고 만든 흔적이 보인다.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담아
'2판'을 냈다는것 자체로도
박수쳐주고 싶다.
HTML이 무엇인가?
CSS가 무엇인가?
그것이 궁금하다면
Do it! HTML5 + CSS3 웹 표준의 정석
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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