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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DEV

책 리뷰 : 다양한 예제로 배우는 CSS 설계 실전 가이드

by ㅇㄱㅈㄱ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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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전문서 리뷰 도서 리뷰입니다]


요약

 

- 전문적인 퍼블리셔, 웹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도움될만한 css 활용서

- 이론과 실습을 적절하게 섞은 멋진 서적

- css 설계 라는 말을 보고 머리에 물음표가 떴지만 인식하지 않고 있었던 경험에서의 css 설계 필요성을 알게됨

- 1,2,4 장만 간단하게 봐도 되고 이 책 한권으로도 어디가서 css 좀 한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탄탄한 구성

- 그렇게 어렵지 않은 예제와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쉽지않은 내용이지만 쉽게 접근하게끔 해주는 친절함


백앤드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css와 프론트앤드에도 관심이 많다.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아서 파이썬, 노드, 도커 등등 여기저기 발을 담그고 있다.

이것저것 하면서 느낀건 쉬운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매번 경험하지만 가장 어려운것중에 하나가 바로

css 아닐까 싶다.

매번 css를 만질때마다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것은

'가운데 정렬은 어떻게 하는가?' 이다...

(너무 어렵다...)

 

그렇게 이번 프로젝트에도 부트스트랩을 사용하면서

내가 원하는걸 만드는데 반나절이 걸리고 힘들어하며 발견하게 된 책

 

'다양한 예제로 배우는 CSS 설계 실전 가이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CSS에 '설계?'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무에서 매번 느끼던 불편함들이 바로 바로 CSS 설계가 필요한 이유였다.

 

(시계방향으로 / html에 적용한 샘플코드 / 우 : css 적용 순서 / 수많은 셀렉터가 적용된 예제코드 / 상세도 우선 순위)

매번 css를 만지면서 "이건 왜 안되고 이건 왜 되는거지...?"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답이 여기있었다.

적용되는 순서가 따로 있었을 줄이야...

 

그리고 이렇게 셀렉터가 많은 줄 몰랐다.

css로 돈벌면서 살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id, class만 알면 되겠지 했지만

최근에는 반응형 웹을 만지면서

@media도 만지면서 css의 중요함을 좀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이 책은 1,2,4 장이 기본적인 css 사용 방법과 구조를 잡는방법,

3장이 다양한 설계 방법, 5~7장이 설계를 조금 더 완벽하게 하는 설계 모듈집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팁(?)같은 앞장에 못담았던 내용들이 나와있다.

 

간단하게 나는 css로 먹고살게 아니다 하는 분들은 1,2,4장만 간단하게 봐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거라 생각한다.

 

사진에 나온 그림의 내용을 활용해서 코드에 따라 어떻게 웹에 적용되는지 예제가 나온다.

 

 

 

4장에서는 구조를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레이아웃에 대해 이야기 하기 때문에 맨땅에 헤딩을 하는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모바일과의 조합이 중요해진 이 시대에 미디어 쿼리등을 사용해서

그리드를 어떻게 배치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설계법에 대해선 봐도봐도 아리송했다.

결국 코딩할 때 '중복을 최소화 하고 모듈을 최소화하여 프로그램을 최적화 하는것'과 같은 맥락이긴 하지만

역시 쉬운것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대충 알면 되지 ~'하며 무시하던 분야가 이렇게 공부를 필요로 하는지 몰랐던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프로그래머들에게 필요한 css'같은 느낌으로

'가운데 정렬을 하는 방법!' 같은 가볍고 재미있는 팁들이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한다.

 

그냥 '웹 시작하기' 같은 입문서가 아니라

어느정도 웹을 알고 있는 개발자가 css에 대해서 더욱 더 자세하게 알고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면,

css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우고 웹 디자이너나 퍼블리셔로서 일하고 싶다면

이 책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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