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펍 전문서 리뷰 도서 리뷰입니다]
요약
- 책의 두깨만큼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내용이라서 조금 읽기 힘들다.
- 직접 실습해보는 내용이 많아서 이론을 보는것만큼 지루하지 않다.
- 많은 내용과 실습을 담고있어 시간을 들여 봐야한다.
- 초보자가 중간중간 원하는 내용만 보기에는 내용 이해가 조금 벅찰 수 있다.
- 쉽게 설명하려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느낌이 강하다.
작년부터 한창 유행하던 도커를 배우고 싶었지만
이리저리 둘러보고 찾아봐도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아리송한 느낌만 마음속에 간직한 채 계속 다음에만 외치던 그 때 만나게 된 책!


'15단계로 배우는 도커와 쿠버네티스'
가상머신과 비슷한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대충 어느정도 알면 쓸 수 있겠지...! 하며 지내왔지만
매번 봐도봐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시간이 흘렀다.
제대로 된 책 한권만 있으면 제대로 배울 수 있겠지?
하며 이 책을 본 순간 두깨에 압도당하고
조금 읽어보며 내용에 압도당했다.


(600쪽 가까이 되는 분량과 참고 자료가 무슨 논문을 보는것 같은...)
처음엔 압도당하는 분위기 였지만 읽다 보니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우선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
신기술이 어떻게 나왔는지가 맨 처음에 나온다.

한번 쭉 읽어보면 이 생각이 든다.
역시... 구글....
도커만 배우고 싶었지만 요즘엔 쿠버네티스와 함께 등장하는 분위기라
쿠버네티스와 도커를 함께 배우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다.


보통 웹에서 도커에 대해 검색하면
도커의 이론은 이러이러하고~
명령어 리스트가 쭉 써있고~
사실 봐도 잘 모르겠는 소리 뿐이었지만
이 책에서는 명령어를 하나하나 직접 실습해 보도록 한다.

가장 궁금했던 비슷하다고 생각한 '가상 서버'와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도커와 쿠버네티스에서 사용되는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잘 이해해야 왜 이 기술을 쓰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각 장 마지막 부분에 컬럼을 배치해
깊게 파고드는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컬럼들이 배치되어 있다.
내용에서 그렇게 벗어나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어서
심심할 때 읽어도 좋을 것 같다.
Git을 처음 배울때도 그랬지만
한두번 보고 실습해본다고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닌것 같다.
실습을 많이 해보면서 실수도 많이해야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하고
이론적인 측면이 조금 강해서 난이도가 조금 높은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장 수가 많은건 단점이지만
친절하게 설명하기 위해 풀어쓴 느낌이라서
글자만 잔뜩 써있는 부담스러움은 덜했던 것 같다.
앞부분을 여러번 읽느라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도커와 쿠버네티스가 필요한 개발자라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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