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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DEV

책 리뷰 : 이경오의 SQL + SQLD 비밀노트

by ㅇㄱㅈㄱ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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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에서 제공 받은  2021년 '나는 리뷰어다' 도서 리뷰입니다]

 


이제 누구나 개발자를 꿈꾼다.

수많은 언어가 등장하고 사라지고

발전하고 쇠퇴하며 시간이 흐르지만

앞으로도 절때 사라질 일 없는 언어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

구조화된 질의어...! 인데

 

우리가 잘 아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용하는 언어이다.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삭제하고, 데이터를 집어넣고 꺼내고 할 때

사용하는 언어가 바로 SQL 이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이 있지만

기본이 되는 언어들의 베이스는 대부분 같으며 지향하는 방향성에 따라

세부적으로 지원하는 기술들이 다르다.

 

전세계 데이터베이스 점유율

수많은 DBMS들 중 가장 유명한것은 오라클 DB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공인 SQL 개발자 자격증에 이 DBMS를 활용하며

오늘 리뷰할 서적도 오라클을 활용한다.

(시험장에 몰래 가져갈...! 보면서 해도 되나?)

  • 서적 요약

1. 약 550p 분량

2. PART1은 실습 환경 구축(오라클 설치 등) 과 실습 데이터(더미 데이터) 구성에 대해 설명

3. PART2는 DB에서 사용되는것들에 대한 정리, ERD 및 간단한 설계 방법들과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어떻게 설계할지(처음)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활용할 때(끝)까지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

4. PART3부터 실습내용, 기초 및 실습과 활용등에 대한 내용이 나옴(이미 SQL을 할줄 알고 하고있던 개발자라면 앞에 PART는 건너띄어도 무관하다고 생각됨)

5. 자격증 관련 서적답게 연습문제와 답안지(중요) 제공, 답안지에서 해설을 해주기 때문에 아리송한 개념에 대해 정리할 수 있음

6. 오픈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꼭 책에 나온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음

7. 마지막 장에서는 책 제목에서도 나온 '비밀노트'라는 이름으로 약 30~40p 정도 분량, 책 내용을 함축해놓음

 

  • 정리

1. '설치'부터 나왔다는건 그만큼 난이도가 낮다는걸 의미(뒤로갈수록 점점 어려워(?) 짐)

2. windows 10 pro 64bit, oracle express edition 11gr2 64bit로 진행, 구글 검색 결과 11gr2가 2020년 4월까지는 제공하고 있었던것 같지만 현재 2021년 10월 기준 21c 버전 제공(책에서도 구버전이니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제공해주는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라고 함, 한빛미디어 제공 파일 링크는 여기)

3. DBMS 도구로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SQL 디벨로퍼나 오픈소스로 제공중인 DBeaver 이외에 아무거나 편한걸로 사용해도 된다(mysql DBMS 도구로 잘 알려진 workbench같은 것도 DB를 지원만 한다면 사용 가능).

4. DML(CRUD, SELECT나 INSERT, DLETE 같은 문법) 으로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 외에 데이터 모델링에 대해서도 설명, 책의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출제기관인 한국데이터 산업진흥원에서 출간한 'SQL 전문가 가이드(2020)'을 참고하였다고 함

5. 책의 모태는 패x트캠x스의 인기 강좌이지만 새로운 예제로 만들었다고 함

 

  • 여담

1. SQLD를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설치 내용이 꼭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듦, (물론 오라클이 처음에 설치하면 어려운건 이해하지만...) SQLD를 아에 모르는 사람이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할 수도 있지만, 보통 SQLD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 그러면 보통 오라클이나 여타 DB는 한번쯤을 써본 사람일텐데 설치 내용이 필요할까 하는 아쉬움

 

2. 대부분의 이론들은 글을 읽어보면 대부분 이해할 수 있지만 ERD는 그게 잘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정 상황을 정해놓고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를 위해 이런식으로 설계한다는식의 설명이 매우 좋았음

 

3. 그룹 관련(순위 같은) 쿼리를 짤 때 어려움을 많이 느꼈었기 떄문에 해당 내용을 주의깊게 봤는데 생각보다 애매한 내용은 큰 비중을 두고 다루지 않는것 같아 아쉬웠음(그리고 저렇게 데이터를 많이 출력해서 지면을 낭비할 필요가 있나 하는 아쉬움이 있음)

4. 비밀노트 라고 불리는 마지막장은 마치 초중고 시절 풀었던 문제집에 '핵심내용 정리'같은 것인데,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아리송한 개념을 바로잡는 용도로 활용해도 훌륭할 것 같음(사실 문제집에선 이런 꿀팁이나 핵심내용 정리 부분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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