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소문난 명강의 김기현의 딥러닝 부트캠프
- 대상독자
파이썬을 어느정도 할 줄 알면서 딥러닝을 배우고 있거나 딥러닝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 개발자

- 책의 내용 및 구성
1. 기본 딥러닝 개념 및 이론 설명
2. 수식 정리 및 반복적인 학습을 통한 수학적인 개념 익히기
3. 파이썬 실습 코드로 설명
4. 각 장에서 배울 내용을 큰 맥락에서 로드맵 제시
5. 인터넷 강의 연계(x스트캠퍼x, 유료)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1. 각 장마다 마지막에 '마치며'라는 요약 부분이 존재, 뭘 배웠는지 가볍게 살펴보고 전체적인 내용을 볼 필요가 없는 독자의 경우엔 빠르게 훑고 넘어갈 수 있음
2. 어쩔수 없이 이론이 많아서 검정것은 글이고 흰것은 배경인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어떻게 딥러닝이 시작되었는지와 어떤 눈에 띄는 사건들이 있었는지 설명하면서 어째서 딥러닝을 써야하는지, 왜 써야하는지를 자연스레 느끼게 해줌(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왜 파이토치를 왜 선택했는가도 설명).




3. 각 장의 시작 부분은 (알아보기)쉬운 내용부터 차근차근 설명

4. 저자가 책 설명에서도 언급했듯이 컬러플한 이미지와 다양한 수식, 중요하게 생각되는 문장은 붉은글씨로 표시.


- 총평
수많은 정보와 수많은 교재들 속에서 잘 나가는건 이유가 있다. 단지 '쉽다'고만 말하는게 아니라 직접 인터넷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점을 연구하고 또 연구한 흔적이 보인다. 책에 '소문난 명강의'라는 수식어를 괜히 붙인것이 아니구나 싶다.
개발에 '수학을 몰라도 돼'라는건 이런 분야(딥러닝, 머신러닝)를 접하면 매우 후회할만한 말이 아닐까 싶다. 초반 부분은 고등학생 수학 정도의 지식만 있어도 어느정도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6장부터 '~회귀', '~법' 을 보기 시작하면 머리가 아파올지도 모른다.
교과서를 공부한지 꽤 되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선생님들의 말씀 중 하나는 '교과서 각 장의 앞 뒤에 모든 내용이 들어있다.'였다. 이 말을 떠올린 이유는 이 책이 그 말을 충실하게 따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작 지점의 '로드맵' 이미지와 마지막 지점의 '마치며' 요약본만 충실히 봐도 반의 반절은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
딥러닝에 몸을 담고있진 않지만 다양한 책들을 가볍게 둘러보았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대부분의 설명 이미지나 그래프들이 컬러풀하다는 것이었는데, 뭔가를 설명할 때 컬러가 들어가야 독자가 조금이라도 더 그 함수, 그 수식, 그 결과에 대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인터넷 강의 광고는 아쉬웠다. 대부분의 개발 서적들이 깃헙 주소를 남기는 이유는 개발자가 미처 남기지 못한 주석과 변경점들을 무료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인데, 이 책은 '명강의'라는 수식어를 달고 인터넷 강의를 한다는걸 말하면서도 유료 강의 주소만 남겨져 있다. 책과 관련한 중점 내용만이라도 무료 강의 주소를 남겨놨다면 더욱 더 큰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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