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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DEV

책 리뷰 : 머신러닝 엔지니어링 인 액션

by ㅇㄱㅈㄱ 2023.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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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전자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머신러닝 엔지니어링 인 액션


- 한 줄 평가

 대상 독자로 '머신러닝 엔지니어링에 관심있는 누구나' 라고 했지만 머신러닝을 제대로 접한 적 없는 개발자로써 이 책은 '머신러닝 엔지니어링 설계에 관심이 있는 머신러닝 설계자'가 읽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 대상 독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등 머신러닝 프로젝트 참여자 또는 머신러닝 엔지니어링에 관심있거나 설계를 원하는 누구나

 

- 책의 내용 및 구성

1. 총 688p, 3개의 파트(부록 제외), 16개의 챕터로 구성

2.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계획 수립과 범위 설정에 관한 내용과 설계에 적합한 기술 선택 방법에 대한 내용, 프로덕션의 품질을 높이는 방법등으로 구성

3. 각 파트별로 '소개 및 설계 방법', '설계 시 생각해봐야 할 내용', '설계와 설계 후 필요한 내용'등으로 구성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1. 다양한 예제 속에서 실제로 궁금해할 법한 내용들이 문답 형식으로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음

 

 

2. 각 챕터 마지막 장에 '요약'으로 어떤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 했는지를 함축적으로 볼 수 있음

 

 

- 총평

 조금 많이(?) 속았다.

 한빛 홈페이지에 난이도 '초중급' 이라고 써 있길래, 머신러닝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접해보자는 생각으로 읽어 내려갔지만, 눈만 내려가고 머리는 따라가지 못했다.

'대상 독자'에서도 관심이 있으면 좋다고 했지만, 저자가 말하는 '관심'은 이 세계에 한번 발을 담가보고 흥미를 느낀 사람들의 관심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정도로 내겐 너무나 어려웠다.

 한두번 쓱 훑어보기만 해도 눈이 핑 돌았다. 예제가 많아서 그런지 다양한 데이터의 결과물로 도출 된 이미지들과 표, 그것을 만들기 위한 코드들이 너무 길고 커서 한 두장을 차지하는건 기본이다. 확실히 수학이 연관된 세계는 내게 참 안맞는 것 같다.

 '~액션' 시리즈를 몇 권 봐 왔지만 다른 책들과 달리 이 분야에 큰 흥미가 있지 않아서 인지 읽어내려가기 힘들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나마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챕터별 맨 앞장에 나오는 '이 장의 내용'과 맨 뒷장에 나오는 '요약'을 통해 간략하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었단 점이다.

 관심이 있더라도 수많은 글과 그림을 보고 나면 정리가 필요할 터인데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 주는 점이 참 괜찮은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입문자가 아닌 어느정도 머신러닝에 손 대봤다 하는 개발자 또는 머신러닝 설계자가 보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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