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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DEV

책 리뷰 : 모던 자바스크립트로 배우는 리액트 입문

by ㅇㄱㅈㄱ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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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제목 : 모던 자바스크립트로 배우는 리액트 입문


- 책의 내용 및 구성

 총 9개의 챕터(그 중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바스크립트 관련 챕터가 3개), 약 280p로 구성

 표지에 보이는 캐릭터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걸 진행할 지 이야기하는 에피소드가 챕터 시작 장에 구성되어 있음

 저자는 UDEMY에서 이미 성공한(최고 평점을 받았다고 함) 강사로, 일본 서적을 번역한 책

 

- 책에서 눈에 띄는 점

 '캐릭터 에피소드'만 제외하면 책이 심플하면서도 깔끔하다, 책을 만들 때 도움을 준 사람이 누군지 내가 왜 이 책을 썼는지 등등 구구절절 10페이지는 넘게 차지한 책들을 그동안 많이 봤는데, 이 책은 그런 것 없이 들어가면서 이 책을 왜 썼는지 이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말했던 '캐릭터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어떤 내용을 해당 챕터에서 배우게 될 지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캐릭터가 6년차 개발자 선임에게 배우는 대화로 진행된다.

 '도와주세요 선배님' 이라는 부분이 어려울 수 있거나 조금 더 이해가 필요한 부분에 팁 처럼 존재하여 이해를 돕는다.

 요즘 읽는 몇 권의 책들에서 발견되는 가장 좋은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형광펜 표시'가 존재한다. 독자가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부분 또는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 처리가 되어 있어 조금 더 이해를 돕고 해당 챕터가 어떤 것을 강조하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

 

- 총평

 책의 표지만 봐도 신뢰가 느껴진다. 화려한 이미지와 눈에띄는 폰트, 도저히 내용을 보지 않고서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만큼 구미를 당기게 하는 문구 등이 없다. 무엇을 배울지가 명확하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그리고 이 책을 사야 하는 이유가 써있다. '유데미 리액트 강의 최고 평가를 받은 인기강사' 라는 문구로 작가의 신뢰를 쌓고 시작한다.

 책의 서론도 구구절절하지 않고 심플하게 시작하며 캐릭터들이 나누는 대화 에피소드는 새롭게 배우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긴장 풀기 용도로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구성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진행도 매끄럽다. 이렇게 말만 들으면 모든것이 완벽한 것 같지만,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

 첫번째는 에피소드의 이야기 구성이다. '신입사원'인 주인공은 '리액트'를 잘 모른다. "신입사원이면 잘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다. 리액트를 쓰는 회사에 들어갔으면, 적어도 리액트를 좀 써봤어야 한다. 어려운것도 아니다. 책을 한권 사 읽거나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보거나, 쉽게는 유튜브를 봐도 알 수 있다. 책의 내용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에피소드를 짠 것 같아 좀 아쉽다.

 두번째는 캐릭터를 조금 더 잘 활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것이다. 그냥 대화만 나눌꺼면 캐릭터 이미지를 쓰지 않아도 된다. 그냥 이름으로만 대화를 주고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한번 캐릭터를 넣고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 시작했으면, 일러스트 좀 넣고, 서로에 대한 호기심도 싹이 트고... 크흠... 암튼 만화&애니의 종주국에서 만든 만큼 조금 더 진심을 다했으면 어땠을 까 싶다.

 사담이 조금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쉽게 구성되어 있다. 자바스크립트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이해를 높히기 위해 조금 더 세세한 부분으로 앞 챕터들을 구성해 놨기 때문에 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처럼 '자바스크립트를 잘 모르는 개발자' 또는 '리액트를 시작하려는 개발자' 또는 '자바스크립트를 조금 더 잘 배워서 리액트에 써먹고 싶은 개발자' 가 추천 대상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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