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에서 제공 받은 '리뷰어클럽' 도서 리뷰 입니다]
최근 퇴사를 하고 이직을 위해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를 고민하다
결국 돌고돌아 기본이다. 라는 생각으로 전공 서적을 읽고 있다.
완전 신입이었다면 CS 지식을 머리속에 가득 채우는 것이 좋겠지만,
어느정도 경험자라면 CS 지식에서 필요한 내용을 골라 실제 개발에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뭐를 고를지는 차처하고 일단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보면 머리가 아픈 나에겐 일단 읽는게 중요했다.
그렇게 여러가지 서적을 읽다가 전자책으로 구매해볼까 고민하던 찰나에 운 좋게 받게 된 책,
오늘 리뷰 할 서적 "이것이 '취업을 위한' 컴퓨터 과학이다." 이다.


- 서적 요약 및 정리
1. 말그대로 제목처럼 기술 면접에서 한번쯤은 접해볼 법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음.
2. 깊진 않지만 알아두면 좋을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연차가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3.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기술에 관련된 내용들이고 첫번째 챕터만 '개발자'에 관한 저자의 생각을 옅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
- 여담
1. 어느정도 경력자의 면접은 '기술' 보단 어떠한 일을 어떻게 해왔는지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큰 틀에서 개발은 '반복', '조건' 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모르는 것이 있는지, 배울 것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2. 분명 연차가 쌓여도 기본이 안된 사람들은 넘쳐나고, 이론은 잼병인 사람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위에서 연차가 어느정도 있는 개발자에겐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겠다고 했지만, 보고보고 또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가지 문장을 놓고도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듯 기본적인 내용에도 이 저자는 다른 저자와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이런류의 책은 어떤 개발자에게든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3. 이전에 보고 있던 책은 저자의 생각이 너무 많이 텍스트화 되어있어 회사의 면접을 보라는걸까 본인에게 면접을 보라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간단하게 할 말을 앞에서 끝내고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 채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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