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DEV

책 리뷰 : 프런트엔드 레벨을 높이는 자바스크립트 퀴즈북

by ㅇㄱㅈㄱ 2025. 10. 7.
728x90
반응형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전자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읽어보니?

 'AI 시대에 책의 역할은 무엇일까?' 추천의 말에도 나와있지만, 개인적으로 감명깊은 한마디가 아닐까 싶다. AI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은 배우고 알 수 있게 된 이 시점에 우리가 책을 보고 학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적으로는 AI를 사용하면서 물음표가 끊이지 않는 순간이 꽤나 있었다. 어쨋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 존재하는 데이터에서 필터를 거쳐 답변을 출력하는 과정일 뿐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인위적이고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느끼는것은, '이 분야에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겠구나' 라는 것이다.

 사람은 계속해서 새롭게 태어나고 새로운 개발자들도 계속해서 생겨난다. AI를 사용해서 일처리를 빠르게 하는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어디가 어떻게 구성되었고, 잘못되어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것인지와 같은 과정을 알기 위해선 기본적인 내용과 진행과정, 해결 방법을 경험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입문서와 기술서적등을 통해 타인의 경험을 배우고 학습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누군가(저자)의 생각과 경험이 담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바로 그런점에서 굉장한 강점을 갖고 있다.

귀여운 고양이 그림은 덤인 것 같다...!

 

일단, 전체적인 구성이 단계적 접근을 통해 실력향상을 도모한다.

실력을 빠르게 기르는 가장 빠른 길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았을 때, 지난 몇 십년간의 경험을 미루어 보았을 때 내려진 결론은 바로 '직접 해보는 것', 바로 실전이었다. '학습' 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었을 때는 역시 문제풀이가 아닐까하고 이미 학생때부터 길들여진 문제집 풀이가 그 증거가 아닐까 싶다.

 

'그럼 문제집인건가요?' 라고 묻는다면 아니다? 맞다? 둘 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문제집에도 여러 종류가 있듯이 이 책도 퀴즈를 내고 해설이 존재하지만 이론적인 부분도 제대로 설명한다. 일단 레벨 테스트를 보고 학습하는 느낌이랄까? 퀴즈 - 학습 - 퀴즈 의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퀴즈와 해설, 이론적인 내용만 있다면 이 책이 특별하다고 못 느꼈을 것이다.

 

각 파트별로 기술 면접에서 예상되는 질문들이 포함되어있고, 해당 파트의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현업에서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추천의 말'에서 나온 단어를 빌리자면 마치 '코드리뷰' 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 정리하자면...

 자바스크립트는 AI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것 아닐까? 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인터넷은 많이 사용되고 간단하고 자주 사용되는 기술은 자바스크립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I가 직접 언어를 창조해서 단독 구성으로 진행하지 않는이상 자바스크립트는 언제까지나 인기 언어로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 싶다.

 독특한 구성으로 퀴즈 뿐 아니라 면접에서, 현업에서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는지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책으로, 개인적으로는 고양이 그림이 중간중간에 더 많았으면 했지만 깔끔하게 디자인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며, 자바스크립트를 새롭게 배우거나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싶은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들에게 추천한다.

728x90
반응형

댓글